맛있게 살자

강릉에 왔으면 카페를 들려야지

sort0707 2025. 5. 31. 08:39

강릉에 가끔 오게 된다.

속초와 한 시간 거리밖에 안 되기도 하고.

강릉에 오면 카페는 하나씩 들러보고 있는 중이다.

이날은 강릉 국제 아트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시티 도슨트 프로그램을 하던 중간.

점심시간을 줘서 들린 카페.

이름이 재미있다.

요즘은 어딜 가나 키오스크

나름 아늑하고 예쁜 공간.

그런데 뭔가가 축제 기간 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가 한산했다.

그러니 카페도 조용.

위층으로 올라가 봤다.

주택을 개조한 카페라 공간이 재미났다.

이곳에 내 싱글 재킷을 그려준 작가님의 책도 있더라.

윤의진 작가님.

강릉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포가토와 이곳 시그니처 메뉴라는 비엔나커피.

잘 즐기다가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잘 보냈다.

영상으로도 잘 담았다.

https://youtu.be/cbot63vjwGg?si=Rm48twyhgvWEeg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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