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나온 지 좀 되었지만 제목이 마음에 들어 며칠 전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요즘은 예전처럼 한 권에만 몰두하여 읽지 않고,
이것저것 훑어보며 다양하게 보고 있다.
(물론 손에 잡히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못 놓는 책들도 있지만~^^)
자기 계발서의 특징대로 반복적으로 강력하게 저자는 외치고 있었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의 답을 찾는 여정을 겪고 보니,
힘들 때도 많았지만 실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느낀 그 기쁨을 함께 느끼길 바랍니다.
내 안의 중심을 찾고, 내 가치를 높이고, 원하는 것을 얻으며
결국 인생의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
평범한 직장인인 제가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잘 살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누구보다도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거.
알겠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인생은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하는 거고.
모든 예술은 자신을 투영한 작품이 나오게 마련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거, 내가 진짜 꿈꾸는 거. 그리고 그 생각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거.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자, 인생의 가장 큰 보람찬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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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남들과 무엇이 다른지 찾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정의하는 ‘다름’입니다.
마케터인 제 관점에서 차별화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문해보아야 할,
가치 있는 화두입니다. 이 화두에 답하려고 노력할 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찾아야 할 나만의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찾기 위해 나 자신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해야 할지 명확해집니다.
상대가 거꾸로 자신을 필요로 하게끔 만든 것입니다.
먼저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얘기하고 자연스럽게
상대의 니즈에 맞춰 영업을 함으로써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냈고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자신을 차별화시킨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려는 노력 아닐까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저 남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나를 남과 다르게 만드는 것들이 바로 나를 만드는 것이다.
The things that make me different are the things that make me.
A.A 밀른(A.A Milne, 작가)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남]에 대한 정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새롭게 정의하는 [남]은 ‘나와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남]을 정의할 때 지켜야 하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 그리고 [남]의 범위를 처음에 최대한 작게 잡는 것입니다.
남과 다른 나의 색깔이 바로 [나만의 무엇]입니다.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란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바로 이에 대한 것입니다.
[나만의 무엇]은 유일무이한 가치를 가지고 남들과 차별화되어 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나만의 것들을 뜻합니다. 이는 남들과 나를 다르게 만드는 나만의 강점, 약점, 가치, 믿음, 생각, 직관, 도전, 용기 등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집니다.
과감하고 차별화된 시도는 여러분이 원하는 것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남과 다른 나만의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과감히 시도해야 합니다
나에 대해서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외부의 시선과 정보, 생각들이 자신을 지배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것이 그 가치를 인정받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현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그 가치를 믿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과 다른 무엇을 지니고 이를 지켜나가는 일은 매우 외로운 싸움입니다.
하지만 이 싸움에서 이겨낼 때 [나만의 무엇]은 결국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됩니다.
자기 확신을 가지고 일단 두 가지 생각에만 집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가 첫째로 집중한 사실은 ‘그래도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였습니다.
두 번째로 그가 집중한 사실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회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기회를 활용하자’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남]에 대한 범위가 변하면 그에 따라 [나만의 무엇] 역시 달라집니다.
이렇게 상황이 변할 때는, 변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그때그때 나의 다른 점을 찾아 활용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가치가 있었던 나의 다른 점이 상황의 변화에 따라 현재나 또는 미래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 다릅니다. 자기만의 살아가는 과정이 있죠. 그래서 그 사람만의 정답이 있는 겁니다. 그걸 믿어야 합니다. 자기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자기 존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벽이 있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열렬하게 원하는지 가르쳐줍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지 않는 사람은 그 앞에 멈춰 서라는 뜻으로 벽이 있는 것입니다.
랜디 포시Randy Pausch 교수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의 모든 것을 소중히 하는 자존감, 나 자신을 꾸준히 관찰하는 끈기와 내 안의 다양성을 살펴보기 위한 유연성, 그리고 과감함까지 갖추면 인생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점차 명확해지고 방황하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만의 무엇]을 찾는 이러한 선순환 속에서 나는 점점 더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경쟁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만의 무엇]을 찾으려면, 장점이 아니라 강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강점은 아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다음 질문에 있습니다.
“그 강점을 활용해서 무언가 성취해내거나 결과를 만들어낸 적이 있으신가요?”
모든 일에 이렇게 진정성이 있어야만 내 강점이 발휘되고 결과도 좋게 나오기 마련이에요.
또 그런 결과 속에서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강점을 찾을 수도 있고요.
지금의 성과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이런 저만의 진정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약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약점의 양면성을 활용하여 남과 다른 것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약점 혁명입니다.
약점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다른 면을 부각시켜주어서 남들과 다른 것을 발견하게 도울 뿐만 아니라 때로는 약점 그 자체가 [나만의 무엇]으로 승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약점 혁명을 위해서는 우선 약점의 양면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취미는 인간이 금전적 목적이 아닌 기쁨을 얻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취미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좋아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지속성이 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직업과는 구별된다.
취미 혁명은 내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나만의 것으로 발전시키는 혁명입니다.
잉여를 잘 살펴보고 이를 재조명한 뒤, 그 안에서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내는 것이 이 챕터에서 소개하는 잉여 혁명입니다. 잉여 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동안 관심 두지 않았던 내 안의 모든 것들을 목록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잉여 혁명을 위해 자신의 잉여까지 매우 관심 있게 바라본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나의 모든 것을 아낀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는 나에게 매우 높은 자존감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나를 스쳐 지나가는 많은 순간, 경험, 심지어 생각까지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삶을 더욱 촘촘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삶이 무의미해지는 순간들이 최소화되면서 당연히 행복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선택의 기로에서 기준이 된 가치관을 파악하여
그 속에서 [나만의 무엇]을 찾아내는 혁명이 바로 가치관 혁명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인간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절대 계산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사람에게서 배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장점을 보면 됩니다. 배울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꾸준하게, 긴 시간을 통해 일의 가치를 느낀다면 그 속에서 나만의 것을 찾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앞의 얘기와 일맥상통하는 뜻인데, 계산이 들어가지 않은 인간관계, 꾸준히 일에 매진하는 것 모두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좋은 가치관이 생기겠죠.
역경 혁명은 역경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를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혁명입니다.
역경 혁명을 이룬 사람들은 역경으로 인해 상실된 것들이 아니라 새롭게 열린 문과 기회에 집중합니다. 인생이란 어떻게 보면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슷합니다. 자전거는 전진할 때만 균형을 유지하며 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 역시 어떤 목표나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역경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도전 혁명은 크고 작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이를 통해 내 안의 다양한 것들을 일깨워서 남들과 다른 것을 찾는 혁명입니다.
도전 혁명은 우리의 사고를 담당하는 뇌의 기능을 발전시킵니다
도전 혁명은 남들과 다른 것을 찾는 직접적인 계기가 됩니다
도전은 그것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렇지 않은 남들과는 다른 점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부딪혀보고 도전해봐야 합니다. 절대 머릿속으로 알 수 없어요.
이것저것 해봐야 내 꿈을 깨닫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도 알게 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면서 계속 새로운 일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경험을 즐기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정수환 대표
30일간의 도전에 대해 맷 커트는 두 가지를 더 얘기합니다.
첫째,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성취해내면서 더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30일이라는 시간은 그것을 이루기에 의외로 충분한 시간이라는 사실.
여러모로 30일간의 도전은 [나만의 무엇]을 찾기 위해 꼭 한 번 해보면 좋은 시도입니다.
비록 도전이 실패로 끝나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은 정말 소중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인생은 그런 우리의 도전을 너그럽게 용서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두려움과 걱정은 뒤로 미루고, 일단 저지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아웃 오브 박스 씽킹Out of box thinking’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박스를 벗어나는 생각, 즉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웃 오브 박스 씽킹’을 하기 위해서 우선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박스입니다.
박스Box가 있어야 아웃 오브 박스Out of Box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박스는 나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생각의 틀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생각의 틀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석하고 사고합니다.
따라서 생각의 박스가 크면 클수록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가지 일을 해석하는 능력과 사고 능력이 좋아집니다.
박스 혁명은 다양한 방법으로 내 자신을 교육시켜 생각의 박스를 넓히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것을 찾아내는 혁명입니다.
그가 자신의 박스를 키우고 채우는 방법은 세 가지였습니다.
독서, 여행, 그리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사람은 지식과 생각을 확장하는 데 시간적, 공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독서로 시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여행으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요.
시간과 공간의 축을 넓히면서 생각의 틀을 입체적으로 넓힐 수 있는 거죠. 2D적인 지식을 3D로 확장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넓힌 시야와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러자면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면서 생각을 나눠야 합니다.
꿈은 클수록 좋습니다. 생각의 사이즈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타인 혁명이란 타인을 통한 모방, 검증을 통해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엇]을 찾는 것입니다.
단순히 더 잘 그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타 화가들과 다른 점을 찾기 위한 모방이었다는 뜻
헤겔의 변증법에 정, 반, 합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정’은 원래부터 정리되어 있는 하나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반’은 ‘정’에 반하는 대립 주장 또는 명제입니다. ‘정’과 ‘반’이 만나게 되어 이전의 ‘정’보다 더 발전된 상태가 바로 ‘합’입니다.
헤겔은 이 변증법을 통해 세계를 이루는 물질은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승 혁명이란 특정한 계기를 통해 가치관의 변화를 맞아
새로운 길로 삶의 항로를 바꾸어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엇]을 발견하는 혁명입니다.
가치관은 앞서 얘기했듯이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선택의 기준이 되고,
환승은 내 중요한 어떤 부분을 바꾸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승이 일어나기 전에는 가치관의 재정립이 먼저 발생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환승이라는 것이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 재정립을 통해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현상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후에는 재정립된 가치관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기존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도전이 반드시 따라옵니다.
가치관의 재정립으로 다른 일을 꿈꾸게 되었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바로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천천히 환승하기’가 좋은 차선책이 됩니다
현재 일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놓칠 경우, 환승을 해서도 결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일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은 환승한 이후에도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미국의 영문학자 존 닐John D. Niles이 자신의 책『호모 나랜스Homo Narrans』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 그는‘인간은 이야기하고 즐기는 본능이 있고,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이해한다.’라고 했습니다. 호모 나랜스인 인간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기 때문에 결국 세상은 스토리를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첫째,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둘째,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것이 무엇인가,
셋째, 나만의 것을 활용하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가.
'이런 상황Situation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이러한 일Task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해내기 위해 이러한 행동Action 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Result는 이랬습니다.’
이런 논리를 위해서 STAR라는 기법은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