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스탠리 텀블러

이제 더운 여름이다.

다른 지역들을 불볕더위라고 하던데...

아름다운 속초는 다행히? 시원하다.

이제 바닷가 공연도 기다리고 있고

매주 글쓰기 프로젝트로 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텀블러는 제 기능을 잘 못하여

큰맘 먹고 스탠리 텀블러를 주문했다.

마침 생일 쿠폰도 주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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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텀블러는 언제나 시원하고 따뜻하길래

스탠리의 뛰어난 기능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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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물하기ㅋ

다음 날 도착했다!

하늘과 바다색을 닮은 밀키 블루를 선택!

예쁘다! 잘 어울려~!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신랑은 무기로 써도 되겠다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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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만들고 보여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은 앞으로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이 되며 제가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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