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진리



자신을 위해서 돈을 남겨두지 않는다면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부든 운동이든 어떤 분야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있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포기할 게 아니라
'현세에서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내세에는 꽃이 필 테니까'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면 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괴로워하면서 마지못해서 하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해야 좋은 결과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부를 자연스레 끌어당기는 내공을 쌓을 수 있다.
목숨이라는 한자를 한 획씩 살펴보면 '사람'은 한 번은 두드려 맞는다'고 되어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시련과 고난에 흠씬 두드려맞게 되어 있는데 이때 어떠한 마음자세로 마주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게 닥친 일을 고난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자신이 성장하기 위한 계단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 자체를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도,
그리고 음미하는 방법도 확연히 달라진다.
우선 인내력을 기르면서 점차 큰돈을 가질 수 있을 만큼의 기량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
나는 다른 회사에 투자하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있다. 나 자신이 가장 안전하고 유리하며 확실한 투자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매력적인 투자처인가?' 하고 되돌아 보기 바란다.
미리 돈에 관련된 지혜와 인내를 길러두면 시련과 고난이 줄어든다. 결국 우리는 지혜와 인내를 배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 따라서 자신이 적극적으로 배우면, 결코 억지로 지혜와 인내를 배울 일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 지혜와 인내 배우기를 게을리 하면 시련과 고난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가르치려고 할 것이다.
'일할 때 지혜와 인내를 기르면 신은 내 편이 되어준다.'
지식은 용기로 빛난다고 말하고 싶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이라도 용기를 갖고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발휘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라는 별은 '행동의 별'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산처럼 많은 지식중에서 정말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용기이며 행동이다. 용기를 갖고 행동할 때 비로소 '단순한 지식'이 '쓸모 있는 지혜'로 바뀐다.
규칙을 지키면서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경영을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이 바라는 경영'이다. 규칙을 지키면서 지혜를 짜내는 편이 절대적으로 득이 된다.
돈이 곧 즐거움은 아니다.
돈을 쓰지 않으면 놀지 못하는 사람은 돈에 속박 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돈을 쓰지 않고도 놀고 즐길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다.
무능력한 사람은 쉽게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한다.
일을 그만두면 돈의 흐름이 멈추고...일이라는 돈의 흐름을 멈추면 언젠가 돈은 없어진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동안에는 일을 해야 돈도 모을 수 있을뿐더러 분명 즐거울 것이다.
'죽으면 저세상에 돈은 갖고 갈 수 없다'는 염세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가난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것과 돈이 많은 부자로 죽는 것은 인생의 마지막이 완전히 다르다. 그날 번 돈은 그날 써버리는 것이 멋있다거나 죽으면 돈은 갖고 갈 수 없다는 고루한 가치관에 현혹되지 말고 살아가는 동안은 제대로 돈을 벌고 모을 생각을 해라.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주변에게도 좋은 일이다.
돈과 무언가를 비교해서 돈이 없는 데에 대한 변명으로 삼는 습관에는 작별을 고하자. 신은 우리가 풍요롭게 살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돈이 있는 편이 좋게끔' 되어 있다. 돈은 결코 더러운 것이 아니다.
일부 더러운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돈은 신이 만들어준 최고의 지혜다.
돈을 갖고 있으면 발상이 풍부해진다. 반대로 가난하면 아둔해진다는 말이 있듯 돈이 없으면 머리도 척척 돌아가지 않는다...돈이 없을 때는 그 힘든 일밖에 생각나지 않아 풍부한 발상을 할 수가 없다....저축한 돈도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은 오로지 그날 일만 생각하게 되므로 아무래도 발상이 빈약해질 수밖에 없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인생의 여정을 더욱 안심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
타인의 행운을 빌면 자신의 마음은 풍요로워진다.
풍요로운 마음은 부유한 파동을 내보내 똑같이 부유한 일을 끌어당긴다. 그러므로 돈을 받아들이려면 돈에 대한 편견을 몰아내고 타인의 행복을 빌어라.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고민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기 위해서 있다. 돈이 없어서 힘든 사람은 '돈을 갖는'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항상 일어나며, 당신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자. 한 걸음 내닫기 위해서는 필요하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신은 항상 인간에게 지혜와 인내를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에 같은 일로 계속 돈을 벌 수 없게 한다.
시대는 항상 변화한다. 이 변화는 신이 주는 시련이다. 따라서 '이제 곧 신이 설정해놓은 시련이 찾아올 거야'하고 생각하면 별로 대수롭지 않게 겪어낼 수 있다.
우선, 노력은 필요하다. 하지만 노력과 더불어
돈의 성질을 알고 신의 섭리와 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아두어야 한다.
사람은 평소와 다른 경험에서 배운다.
그러므로 생각지 못했던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이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도록 장치된 것이다. 인간은 평소와 다른 특별한 일을 통해 배우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동요하지 않을뿐더러 차분히 대책도 세울 수 있다.
가치나 가치관이 바뀌는 시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 징조를 읽어내려면 '언제나 똑같은 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여러 가지가 보인다. 인간이란 지금 이대로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지만 신은 인간이 성장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일상과 다른, 예기치 못한 일을 부여한다.
앞으로는 '마음의 시대'다.
마음의 시대란,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대를 뜻한다.
그만큼 반대로 마음이 불안한 사람도 나오는 시대다.
우리는 다양한 일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돈과 인간관계에서 얻는 배움이다.....신은 '자기희생'을 싫어한다.
'나는 괜찮으니까 너만 행복해면 돼'가 아니라
우선은 자신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가능한 범위에서 주변에 나누어주면 된다. 그것이 신이 바라는 일이다.
나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도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고다. 자신만 좋으면 타인에게 폐를 끼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타인에게 폐를 끼치면 그 대가는 반드시 자신이 치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결국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신이 만든 최고 걸작이며 가치 있는 인간'이므로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결국 자신이 가치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냐에 달렸다. 자신을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가치 없는 일을 하게 된다.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의 최고 걸작이며
그 사실만으로도로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러니 알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해도 괜찮다.
그리고 뭔가 문제가 일어났다면
그것은 배울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이치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가치를 깨달아야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
마음의 문제는 '사고방식'으로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돈 문제는 '현실의 문제'다.
신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내지 않는다.
관점을 바꾸면 반드시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인생은 덧없다고 하는 것도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가 없으면 허무해질 수밖에 없다....문제는 고민하기 위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기 위해서 생기는 것이니 일어난 일을 하나씩 해결해가면 된다.
대체로 그 사람이 감당해낼 수 있는 문제가 일어난다.
또한 어떤 문제도 당신에게만 일어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해내는 것도 지혜다.
타인에게 조언을 듣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지혜다.
우리는 신이 마련해준 '인생이라는 이름의 게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게임을 잘 해내려면 지혜를 잘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선택하는 데 망설여질 때는 결국 '돈이 되는 쪽'이 옳다.
돈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요청이 있다는 뜻이며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다. 그만큼 사람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선택하는데 망설여질 때는 어느 쪽이 자신에게 돈이 되는가를 따져보면 된다.
돈이 쪼들리자 않게 되면 '팔리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책은 역시 팔린다.
누군가 참고 희생하기보다는 얼마든지 함께 이익을 얻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다. 다만 아무리 돈이 되는 선택이 좋은 방법이라고 해도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나거나 법률에 저촉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돈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숫자'로서의 측면이다.
다른 한 가지는 '에너지'로서의 측면이다.
돈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돈을 거만하게 사용하느냐 감사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같은 100만 원을 쓰더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결국 사람은 돈을 쓰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돈을 가질 수 있다는 건 결국 '기량'의 문제다.
알지 못하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기량이다.
주역은 자기 자신이다.
돈에 휘둘리는 사람의 인생은 돈이 주역이 된 것이다.
돈에는 힘이 있다.
그러므로 그 힘에 휘둘리면 결국 인생도 엉망이 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아낌없이 해온 결과가 '지금'인 것이다.
신중하게 생각한 결과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괜찮지만 부자가 되면 무조건 행복해질 거라고 여긴다거나, 부자가 되면 어떤 문제든지 전부 해결된다. 혹은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분명 실패할 것이다.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절대라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어떤 사람이 운이 좋을까. 바로 항상 웃는 사람,
그리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바꾸기만 해도
운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나는 운이 좋다'는 믿음이 있고 '그러니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두려움에는 사실, 아무 근거가 없다.
지금의 당신은, 태어나서 현재까지 생각해온 일들의 결과물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과거에 한 생각에서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다 잘될 거야!'라든가 '안심해도 돼'하고 미래의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말을 지속해야 그만큼 희망적인 일이 일어난다.
희망의 말이 쌓이고 쌓인 만큼 '약간 운이 좋은 사람'에서 '비교적 운이 좋은 사람'으로, 그러고 나서 '운이 무척 좋은 사람'으로 바뀐다.
지금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과거에 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대로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사고방식을 바꿔라.
말을 바꾸고 사고도 바꾸면 된다. 그렇게 거듭 쌓아가면 일어나는 일이 바뀌고 인생도 달라진다.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주위를 행복하게도 또는 불행하게도 한다.
사람의 생각에는 에너지가 있다.
그렇기에 생각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영향을 미친다.
두려움에서 생겨나는 행복은 없다.
고민은 개별 문제보다도 두려움에서 온다.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그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자연히 알게 된다.
나는 점괘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나 자신이 운이 좋기 때문에 내가 가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디로 가든 내게는 좋은 일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설령 원치 않는 일이 생긴다고 해도 얼마 지나면
'그 일이 있어서 다행이었어!'하고 좋은 일로 전환한다.
사람들은 모두 '근본'을 바꾸지 않은 채 눈앞에 일어나는 현상만을 바꾸려고 한다.....근본을 바꾸지 않고 현상만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것도 사실은, 불가능하다. 그럼 무엇을 바꿔야 할까. 바로 '말'이다.
먼저 과거에 생긴 일을 용서하거나 인정하고 내려 놓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미래를 바꿀 수도 없다.
무슨 일이 있든 어떤 일이 생기든, 마지막에 '정말 잘됐어'하고 생각할 수 있으면 그것은 좋은 일로 남는다.
마지막에 '좋았어'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의 인생은 '좋았던 인생'이다.
지금까지의 일은 어찌 되었든 괜찮다.
지금까지의 일은 이미 끝났다.
그리고 앞으로의 일은 '상상'이므로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창조'하면 된다. 새로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성공의 비결은 '신은 절대적이지만 나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일이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것이 신의 사랑이다.
완벽할 수 없기에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도 또다시 개선해서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 완벽한 것은 더는 진화할 수 없기 때문에 허물어질 일만 남아 있다.
겸허하지 못한 사람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일할 때 아무리 자신이 있다고 해도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신중해야 한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학력이 높은 것도 아니고 지식이 풍부하다는 뜻도 아니다.
오직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완벽하지 않으면 완벽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완벽하기를 바라고 목표를 삼기도 하지만
신은 결코 사람이 완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신이 바라는 것은 인간이 성장하는 일이다.
신은 당신에게 대단한 일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할 따름이다.
신은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신은 아무 까닭없이 문제나 시련을 주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해결만 하고 말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해 이득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다.
진정한 성공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는 일이다.
성공을 거듭해나가면 당신의 파동이 바뀐다.
파동이 바뀌면 끌어당기는 대상도 달라진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우선 자신이 가능한 단계에서 시작해야 한다.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운이 좋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운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당신도 나도 모두 '신의 자식'이다.
받아들일 준비만 하면 언제든지 풍요로움과 행복이라는 '신의 사랑'을 맞아들일 수 있다.
속초 한 달 살이를 잘 마치고
행복했던 일상들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속초 시민이 되었고
아름다운 속초에서의 일상을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즐감하시고 행복하세요🎶🙏
선겸 Sunkyum
Singer-songwriter &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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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만들고 보여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은 앞으로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크게 도움이 되며 제가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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