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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다녀오다 아름다운 속초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다.비 예보가 있었는데...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다.행사장에 가니 또 원예 선생님을 만나내 목에 띠를 걸어주셨다. 아름다운 속초에 걸맞은 아름다운 속초 시민들어린이 합창단의 노래로 시작되었는데,나에게 노래를 살짝 배웠던 예원이도 있었다! ㅎ평화의 소녀상 의미!나눠준 소책자를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ㅠ역시 이런 행사는 정치인들은 다 와야지처음 속초에 왔을 때 아름다운 청초호 입구에소녀상이 있는 걸 보고 참 반가웠었다.정말 뜻깊은 날이었고, 속초시민인 게 행복했다.행복했던 이날을 영상으로 잘 담았다.그런데 구독자 몇 없고 조회수도 낮은 내 유튜브에어떤 일본인이 이상한 댓글을 달아놓았더라... ㅠ그냥 상대하지 않기로.https..
아름다운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근처 들녘에서 공연 보기 아름다운 속초는 낭만적이다.속초 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들녘이라는 식당이 있는데점심 식사를 먹었다. 그런데 식당 안에 있던 그랜드 피아노를 궁금해했는데아내분이 피아니스트라고 공연을 초대하셨다.그리고 한 번 더 식당에 갔었는데, 왠지 느낌이 서빙 보시는 분이 피아니스트 같아서 여쭤보니 내 예감이 맞아 인사했다.​바로 공연 날! 신랑은 피곤해 하길래 혼자 걸어왔다.평소에 다니던 시외버스터미널 쪽 입구는 후문이었나 보다. 잠겨있었고 정문으로 들어가니이렇게 멋지게 무대 세팅이 되어 있었다.듀오 피아노 공연은 인생 처음이다.클래식 곡 4곡을 연주했는데, 곡이 좋아서 물어보니(류이치 사카모토 느낌)남자 피아니스트가 작곡한 곡이라고 했다.정말 아름다운 속초 낭만적인 속초다.행복했던 순간을 영상으로도 잘 담았다. htt..
아름다운 속초 대포항 막국수 맛집 아름다운 속초에는 갈 곳도 먹을 곳도 참 많다.한 달 살기 했을 때 대포항 튀김을 배달시켜 먹고얼마나 좋아했는지!이곳에 유명한 막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갔다.10시에 문 열고 저녁 9시에 문 닫는다.마지막 주문은 8시 반.대포 제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대포항이 바로 보이는 뷰 맛집이기도 하다.큰 스크린에서 남경막국수 홍보 영상이 계속 나온다.사장님이 방송에 나왔던 거를 비롯해서....큐알을 찍고 주문하면 된다.넓고 깨끗한 매장맛보기 수육이 나왔다.나물의 향긋함이 수육의 담백함과 찰떡궁합이었다.그리고 나온 막국수.물 막국수와 들깨 막국수.물 막국수는 평범했고(맛없다는 거 아님)들깨 막국수는 환상적이었다.먹는 내내 맛있다를 몇 번 외쳤는지!!!연중무휴라니!대포항에 오면 꼭 먹어보자!나 이렇게 추천 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