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책이다.
머릿 속을 정리해주기도 하고, 마음의 종을 울려주는 부분도 많아
다 읽고 난 후 가상의 내 서재에 보관해두었다는!
(진짜 서재를 꿈꾼 적이 있었으나...ㅠㅠ )
내 자신이 게을러졌을 때 꺼내보면 아주 좋은 책이다.
즉, 모든 순간이 연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이길 수밖에, 거절하지 못하게, 실패하지 않게,
지속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강력한 내면의 힘이 없으면 연출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순간을 모면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정직이라는 내면의 힘은
연출을 할 때 적정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합니다.
또한 성찰과 사색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자기 세뇌를 좀 더 깊이 있고 강력하게 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 권을 읽고 하나의 행동을 실천했다면 다른 책을 읽고
또 하나의 행동을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그 책에 적힌 모든 내용대로 실천 한다면 누구나 성공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것이다.
반복에 절대 지쳐서는 안 된다.
똑같은 내용도 마치 내가 책을 쓴 것처럼 읽고 또 읽어라.
당신이 아무리 올바른 길에 서 있다고 해도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다면 어떤 목표도 이룰 수 없다.랄프 월도 에머슨(미국의 시인, 사상가)
당신도 당신만의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 고여 있는 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계속 흐르는 물처럼 당신의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키워드는 '7가지 변화'에 있다.
첫째, 변화에 유연하자.
둘째, 변화를 사랑하자.
셋째, 변화를 일으키자.
넷째, 변화에 빨리 적응하는 사람이다.
다섯째,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섯째, 변화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장 환경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알버트 아인슈타인
성찰이란 무엇인가. 내 안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정답이 없는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대화를 해보자.
스스로가 깊어진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것은 엄청난 자신감으로 연결이 된다.
좀 더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성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용의 도를 지켜야 한다.
둘째, 걱정과 생산적인 생각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읽고 또 읽어라.
책을 읽고 신문을 보고 잡지를 통해 통찰력을 길려야 한다.
그래야 최고의 성찰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성을 쏟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선을 다함은 당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입됨을 의미한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을 가장 중요하고 성실하게 다루어라.
'일은 어렵고 큰 것보다 사소한 것에서 그르치는 경우가 더 많다.'라고 했다.
모든 행동에 정성을 다해 보자. 디테일한 부분이 부족하다면 부족한대로 정성을 다 하면 된다.
행동하면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났을 때 당신은 분명 선택받게 될 것이다.
정직함이라는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큰 선물로 돌아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직은 행복을 위한 행동이다.
물질이 주는 풍요가 아니라 마음이 주는 풍요가 있는 것이 성공의 첫 번째 비결
정직을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의 가치를 올리게 될 것이다.
인간이 한계를 돌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된다는 생각부터 시작을 하게 되면
안 될 일도 되고 부족한 것도 채워지게 되는 것이다.
그는 "평생 얼마나 벌었느냐로 기억되는 사람은 없다.
은행계좌에 10억 달러를 넣어둔 채 죽든, 베개 및에 20달러를 남기고 죽든,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을 창조했는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켰는지 여부다."라고 했다.
위대한 업적 뒤에는 한계를 끊임없이 돌파할 수 있었던 노력이 뒷받침 되었던 것이다.
설사 한계를 돌파하지 못했다고 해서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한계를 넘기 위해 시도한 것 자체가 하나의 기록이자 흔적이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들어 가고, 사람에 의해 작동한다.
신은 두려워 할지라도 세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이다.
절대 두려움을 갖지 말자.
길이 끝난 곳에 다시 길이 있고, 세상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의미 있고 가치가 있기 때문에 몰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내공과 실력이 쌓여서 부와 명예가 따르게 된다.
당신이 '몰입'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첫째, 정말 잘 놀 줄 알아야 한다.
둘째, 이기는 습관을 들이면 몰입은 쉽게 가능하게 한다.
이기는 습관을 갖는 사람은 시간을 활용할 줄 안다. 그리고 꾸준하다.
셋째,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무아지경의 상태를 경험하길 바란다.
그것을 통해 당신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길에 강력한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르네 데카르트
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가진 강점을 더 강하게 하는 것이 지식 기반 경쟁시대의 생존 지혜
이 세상에 완벽한 지도란 없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것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큰 틀에서 전체를 볼 수 있을 때
진정으로 눈을 뜨고 나와 세상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틀리다와 다르다는 분명 명확한 차이가 있다.
사전적인 의미가 다른 것처럼 사람과 사물을 바라볼 때에도 틀리게 바라보는 선입견이 아니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공감력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달려있다.
스토리텔링 화법이란 하고자 하는 말을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전달하고 자 하는 바를 좀 더 풀어서 말하면 이해도 쉽고 각인도 쉽다.
청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청중이 듣고 싶은 말로 하는 것이 당신을 알리고, 높이는 방법이다.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일수록
말과 글을 쉽게 전달을 하면 그 똑똑함은 배가 되게 된다.
21세기는 나를 알리는 시대이다.
내가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에 따라 연출과 포장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재능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힘을 믿는 일이다.
막심 고리키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난했거나, 혹은 가난을 경험해본 사람들이다.
둘째, 최소 10년 이상 준비를 했다.
언제부터 시작했느냐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하루를 1년처럼 살았다.
1년처럼 긴 하루를 보냈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무엇을 브랜딩 할 것인지, 나의 어떤 부분을 부각 시킬 것인지,
정체성은 무엇이고 무엇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게 할 것인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생각을 해보자.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기고 차별화가 된다.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것을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만의 스토리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부터 감독이 되어 세상의 하나뿐인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자.
돈은 지금의 상황을 좀 더 기름지게 해줄 수 있는 도구인 건 사실이지만
노력 없이 돈을 갖게 되면 독이 된다.
당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첫째, 인생그래프를 그려보자.
둘째, 현재 자신을 정확하게 분석한다.
셋째, 모든 계획은 끝에서부터 계획한다.
미래부터 현재까지 한 방향성을 가지고 작성을 하다 보면 나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브랜드가 무엇이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자리 잡을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낼 수 있게 되는 힘이 된다.
멈추지 말고 계속 만들어가라.
당신의 수많은 이야기들은 당신을 마케팅 하는데 있어서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첫 이미지를 보다 좋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눈빛이다.
둘째, 걸음걸이이다.
셋째, 목소리와 말투이다.
'드레스 코드'에 맞게 옷을 입는 것.
겉모습이란 속임수이다.
플라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믿게 만드는 기술, 바로 진정성을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
진정성은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구석이 있다.
진정성이 있으면 사람들은 당신의 됨됨이를 보고 특별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권위에 반응을 하고 권위 있는 사람들은 명성을 갖게 된다.
하버드, 노벨상, 서울대, 대기업, 임원 등 권위는 하나의 무형의 자산이자 자신을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인 것이다.
실제로 당신도 권위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바로 '스펙'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말이다.
스펙을 만들기 전에 '내가 왜 지금 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누구를 이기기 위함인지, 아니면 나의 자기계발을 위함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인지' 등 인문학적 생각이 결합이 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명성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명성이라는 것은 한 순간에 쌓아지지는 않는다.
수많은 결과물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알려져야 비로소 명성을 얻을 수가 있는 있는 것이다.
반대로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순식간에 가능하다.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품'이 있어야 한다.
인품이라는 것은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이 만나기를 원한다.
이름을 드러내기 보다 내실을 기르라.명심보감
당신이 진짜 출세하고 더 높이 날고 싶다면 진짜 실력을 기르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가짜 공명심'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공명심이라고 하는 것은 출세욕과 관련이 있다.
무엇인가 공을 세워 이름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특유의 보여 지는 문화 때문에 '가짜 공명심'이 판을 치고 있다.
진짜는 자신의 입으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치켜 세워준다.
당신은 진짜 실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콘셉트를 잘 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첫째, 심플하게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단순함이 극단까지 이르면 우아함이 된다.
둘째,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성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변화의 흐름에 함께 걸어 나가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살아남는다.
당신의 브랜드가 시대적인 사명을 띠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기획자들은 작품, 인물, 배경, 시간 등 콘셉트를 잡는 것에 50퍼센트 이상의 시간을 할애를 한다.
콘셉트가 잡히면 나머지는 순탄하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1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상관이 없다.
콘셉트만 잡히면 당신의 앞길은 순탄대로가 될 것이다.
최고의 거만함은 거만함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볼테르
흔들리지 않는 기초
1. 끊임없이 배운다
2. 서비스 지향적이다.
3.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4. 다른 사람을 믿는다.
5. 균형 잡힌 삶을 산다.
6. 인생을 모험으로 여긴다.
7. 시너지를 활용한다.
8. 자기 쇄신을 위해 노력한다.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일주일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것만큼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 해야 한다는 각오가 되어야 한다.
둘째, 일주일동안 지킨 원칙을 한 달로 늘려보자.
셋째, 한 달 동안 성공한 원칙을 중심으로 일 년으로 늘려보자.
마케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맞추어 저절로 팔리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팔릴 수밖에 없는 전략이었던 것이다.
당신 자체가 하나의 팔릴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라.
당신을 중심으로 주의 사람들이 당신을 거쳐 나가면 당신의 향기마저 밸 수 있도록 해보라.
당신 상품을 팔기 위한 것은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정말 자기 마케팅의 천재였다. 단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판매했던 것이었다.
스탠포드 졸업 연설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타인의 견해가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삼키지 못하게 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의 가슴과 영감은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습니다."
상징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너무 중요하다.
한 번 각인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미지를 통해 당신과의 관계가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일회성 만남으로 끝이 날 것인지가 결정이 되기도 한다.
상징성을 남기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 것이냐'의 문제이다.
상징성은 차별성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부모가 아이를 키우듯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그리고 하나의 문화로 만들어버려야 한다.
남들은 갖고 있지 않지만 당신이 갖고 있는 상징성은 무엇인가
여자의 네가지 아름다운 덕은 첫째가 마음씨요, 둘째가 맵씨이고 셋째가 말씨이며 넷째가 솜씨이다.
명심보감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올릴 줄 아는 것이다.
가치가 올라가면 말 한 마디에도 영향력이 생긴다.
자신이 최고라고 노력하면, 그냥 막 밀어붙이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연출력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궁지에 몰릴 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연출력이라는 것은 절박함이라는 감정이 함께 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간절하지 않으면 연출력의 지혜는 자라나지 않는다.
당신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금 전화기를 들어서 당신보다 뛰어나고 능력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라
경청하는 자세와 호응이다.
용기를 가져라. 위험을 감수하라, 아무것도 경험을 대신할 수는 없다.
파울로 코엘료
노출을 통해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기억하게 된다.
광고가 화제를 모을 경우 소비자들의 소문을 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
광고비의 본전을 뽑고도 남는 것이다.
강력하게 노출하자. 한 번 사는 인생이다.
당신의 가치를 알릴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혹시 아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지.
분위기는 당신의 나약함을 강함으로 만들 수 있다.
분위기는 당신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연장시킬 수 있다.
안목이 크면 천지가 작아 보이고 마음이 높으면 태산도 낮아 보인다.
이상정(조선의 문신)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 몸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케 하여,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그 성질을 참게 하여,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맹자
세상의 모든 것은 그 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는 것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뜻
마음가짐은 곧 정신력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다 가진 사람보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야 한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법정 스님 <무소유>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없어도 영원한 기억을 만들 수는 있다.
기억을 잘 했던 이유는 기록을 잘 해두었기 때문이다.
연출과 포장을 잘 하는 사람은 경험담으로 무장되어 있다.
평범한 내용도 비범하게 드러낼 줄을 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경험들도 가져와서 이야기 할 줄도 안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당신의 경험이 만나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힘들은 기록에 있음은 기억해라.
그리고 그 지혜를 통해 세상 누구에게 연출을 해도 절대지지 않을 것이다.
기질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은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쉬운 일은 어려운 듯이, 어려운 일은 쉬운 듯이 하라.
발타사르 그라시안(스페인 작가)
적정선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뱉은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어설프게 아는 내용은 연출을 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무슨 일이 있어도 주눅 들지 않아야 한다.
선을 지킨다는 것은 연출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늘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기술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에거도 원하는 것을 줄 수 있을까?
그 답은 당신의 연출력에 달려있다.
오늘을 살아라
호라티우스
이 모든 것들은 결코 쉽게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꾸준히, 묵묵히, 쉬지 않고 걸어가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당신은 전략이 필요하다.
진짜 당신이 능력과 실력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하는 것은 매력의 정도에 있다.
매력을 만드는 방법이 바로 연출력이다.
나의 브랜드는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누군가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결국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기적 같은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힘이 바로 연출의 기술이다.
리더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좋은 팁을 소개한다.
첫째, 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둘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는 것도 때론 놓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일반인이 아닌 공인이라는 생각을 놓치면 안 된다.
넷째, 때론 이기적인 이타주의자로 연출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첫 비즈니스 미팅 때 하면 좋은 팁을 소개한다.
첫째, 설레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상대방이 보기에 '대접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리액션을 잘 해야 한다.
넷째, 공감대 형성을 해야 한다.
다섯째,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혼자 사업을 하는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기업의 경영부터 마케팅, 홍보, 판매전략 등 팔방미인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부터 그들이 할 수 있는 팁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첫째, 하늘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둘째, 비즈니스는 연애와 같다는 생각이다.
셋째, '상대방은 늘 변한다.'라는 것을 인정하다.
고객 또는 상대방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첫째, 얕은 지식으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
둘째, 어떤 잘못이 있더라도 남 탓을 해서는 안 된다.
셋째, 무엇인가 바라고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넷째,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이 가장 최악이고,
내가 있는 자리가 가장 최악이라는 생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단 1퍼센트의 부정이 마음에 자리하게 된다면 99퍼센트 긍정은 밀려나게 되어 있다.
다섯째, 사적인 일로 노여움이 마음에 있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그 기운을 옮겨서는 안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창의력을 발달시키기 위한 음악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으로 진행하며, 그룹레슨도 가능합니다.
시창+청음+작곡+노래 등 음악 분야의 복합적인 수업을 하며.
시각분야를 접목시킨 예술융합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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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업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음악 진로(넓고 깊은 음악인의 길)
나도 싱어송라이터 (작사+작편곡+연주)
사운드 프로듀서(영상음악 작편곡)
나도 가수(보컬 레슨)
작곡(일반인/초중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트메이킹
창의음악 예술 융합 (인문+예술)
* 어플로 나만의 음악 만들기( PDF 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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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된 후에도 그 예술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Every child is an artist. 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 화가 피카소(Pablo Picasso) 소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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